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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TV - 포장사골곰탕도 우리한우로 즐긴다
고삼농협 안성마춤푸드센터 조회수:1472 118.47.170.18
2013-08-23 22:28:00
고삼농협 한우사골곰탕이 연합뉴스 TV에 소개되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뉴스보기(옆 주소를 클릭하세요) => http://www.news-y.co.kr/MYH20130823015700038/
 
2013-08-23 19:15:56
‘포장 사골곰탕’도 우리 한우로 즐긴다
[앵커]
사골곰탕 등 집에서 쉽게 해먹기 힘든 음식들. 최근 즉석가공식품 형태로 많이들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수입산 소가 주로 쓰이고 식품첨가물도 상당량 들어가다 보니, 포장 사골곰탕을 사먹는 소비자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소비자들을 위해, 안성농민이 직접 만들고 안성시가 보증하는 ‘한우 사골곰탕’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몸이 허할 때 보양식으로 끓여먹는 사골곰탕.
칼슘과 콜라겐 등 영양소가 풍부해 옛 조상들은 즐겨 먹었던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인데, 맞벌이가 늘어난 요즘, 집에서 해먹기 부담스럽다는 평가가 주를 이뤄왔습니다.
그런데 믿고 먹을 수 있는 사골곰탕을 직접 만들어 보증, 판매하는 안성시 한우축산 농민들이 있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병찬/고삼농협 안성마춤푸드센터 센터장> “집에서 사실은 오랜 시간 국을 끓일 수 없는 구조가 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깐 예전엔 참 맛있게 먹었던 소고기국이 지금은 집에서 끓일 수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안성의 특산물인 한우의 남는 부속뼈들을 대형 찜통에서 수십 시간 끓이면, 찜통 1개당 사람 1만명이 먹을 수 있는 곰탕이 만들어집니다.
현재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사골곰탕들은 수입산 소의 뼈로 고아진 걸쭉한 국물.
게다가 각종 식품첨가물도 함유가 돼있기 때문에 반대로 한우를 사용하고 첨가물을 하나도 넣지 않은 안성한우 사골곰탕의 인기는 나날이 더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정애숙/농협하나로마트 직원> “하루에 몇 개라고 해야 될까요. 이게 나갈 때 확 나가고, 한 15개씩 20개 나갈 때도 있고…”
특히 곰탕을 끓이기 어려운 전국 학교 급식에도, 한우 사골곰탕은 그 안전성과 영양을 인정받아 납품을 늘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조수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사> “사골 국물에는 각종 수용성 단백질과 뼈의 재생이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무기물, 그리고 콜라겐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성장기 어린이나 노약자들에게 상당히 좋은…”
한우로 유명한 안성농민들이 만들고, 안성시가 그 브랜드를 보증하고 나서는 상생의 움직임 속에서 사골곰탕은 한국식품연구원의 전통식품인증도 획득했습니다.
연합뉴스 김채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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